레딧 실화
낯선 남자가 창문에 얼굴을 붙이고 있었다

20살 때 혼자1층 아파트에 살고 있었어.
어느 날 밤 소파에 누워 있다가 누가 보는 것 같아서 창문을 봤는데,
낯선 남자가 창문에 얼굴과 두 손을 붙이고 있었어.
너무 놀라 비명을 질렀는데 남자는 눈도 깜빡이지 않았고,
경찰을 부르겠다고 소리쳐도 그대로 서서 계속 쳐다봤어. 이웃을 부르려고 하자 그제야 도망갔어.
그런데 3주쯤 뒤, 블라인드를 올리자 똑같은 남자가 또 창문에 붙어 있었어.
이번엔 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작성자는 결국 이사를 준비 했어.
그런데 며칠 집을 비웠다가 돌아와 보니 창문 방충망에 커다란 구멍 두 개가 나 있었어.
창문을 여는 잠금장치 바로 위쪽이었어.
왜 비명을 질러도 안 도망갔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