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딧 실화

옷장 문까지 열었는데 소녀를 못 찾았다

옷장에 숨은 소녀를 그린 도트 그림

15살 소녀가 친구들과 영화를 보러 가면서 깜빡하고 집 문을 잠그지 않았대.

몇 시간 뒤 집에 돌아와 혼자 방에서 넷플릭스를 보고 있었는데,

갑자기 아래층에서 누군가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났어.

부모님이 올 시간은 아니었고 발소리는 점점 방으로 가까워졌어.

겁이 나서 옷장 안쪽에 숨었어.

잠시 뒤 낯선 사람이 방에 들어와 침대까지 밀어가며 방을 뒤지기 시작했어.

그리고 결국 옷장 문까지 열었어.

소녀와 침입자의 거리는 불과 30cm 정도.

그런데 침입자는 소녀를 발견하지 못하고 잠시 뒤 집을 나갔어.

소녀는 무서워서 그 뒤로도 두 시간이나 숨어 있었고,

나중에 확인해보니 컴퓨터가 사라져 있었어.

30cm 앞, 어떻게 못 본 걸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