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딧 실화

내가 쓴 적 없는 메모가 집에서 계속 발견됐다

한 남자가 혼자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책상에서 노란 포스트잇 하나를 발견했어.

거기엔 자기가 해야 할 일이 적혀 있었다. 이상한 건 그걸 다른 사람에게 말한 적이 없었다는 거야.

처음엔 자기가 써놓고 까먹었나 싶었는데 며칠 뒤 또 같은 필체의 메모가 나타났어. 이번에는 ‘문서를 꼭 저장해.’라는 내용이었어.

점점 무서워진 남자는 누가 집에 몰래 들어오는지 확인하려고 책상을 향해 웹캠까지 설치했어.

그런데 또 메모가 나타났고 이번엔 훨씬 이상한 말이 적혀 있었어. ‘집주인이 너와 이야기하지 못하게 하지만 우리는 꼭 이야기해야 해.’

남자는 곧바로 녹화 영상을 확인했지만 아무 영상도 남아 있지 않았고 휴지통까지 비워져 있었어.

결국 누군가 집에 몰래 들어온다고 생각해 Reddit에 도움을 요청했는데,

한 댓글이 전혀 엉뚱한 걸 확인해보라고 했고, 그 댓글 하나로 모든 게 밝혀졌어.

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?